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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회 광주건축대전 | 일반공모부문 | 장려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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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uality Of Life
도심 학원촌 주거공간에서의 노마디즘적 특성의 공간역할
Prologue solutIon
이상호 발전하는 사회에서 사회구성원들이 모두 소소한 질병에 이 4가지 요소들이 공간에 녹아 들게 하여 우울증 보균자를
시달리고 있다. 그중에서도 마음의 병 우울증은 쉽게 고치기 위한 공간을 구현했다. 일반적인 고시원이랑은 다르게
힘들다. 우울증은 모든 연령대에 누구든지 걸릴 수 있지만 그 햇빛을 다량 받아들이면서 비타민D가 생성되어 우울한
중 지속된 취업과 진로 스트레스 등의 많은 고민을 가지고 감정을 억제 시켜준다. 또 적당한 운동을 위해 중심에 계단과
있는 20대의 비율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. 코어를 둠으로써 자연스럽게 운동시킬 수 있게 하며, 곳곳에
특히 우울증 환자들의 공통점으로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많고 자연적인 요소들을 추가시킴으로써 우울증 보균자를 보다 더
대인과의 소통하는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에서 나타난다. 안정적인 고시원을 설계하였다.
이 때문에 20대우울증이 점점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고
우리는 우울증 보균자를 저감시킬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. Mass Process
특히 20대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고시원을 새롭게 고시원을 1인실, 2인실, 공동 커뮤니케이션 공간을
계획하려한다. 줌으로서혼자 있는 시간을 줄이고자 하였다. 꼬여져 있는
동선계획으로 페이스 투 페이스를 자연스럽게 하고자
ProbleM 하였다. 우울증 환자들은 자연적인 요소들과 적당한 운동을
고시원의 공간은 매우 작고 협소하다. 최소한의잠 잘 수 있는 통해 마음의 병인 우울증을 치료한다고 한다. 이 타입들에
공간, 공부할 수 있는 공간만 제공해준다. 그 좁은 공간안에서 자연적인 요소와 많은 계단을 통해 자연스럽게 치료하고자
20대들은 취업 스트레스와 더불어 행동적 제약으로 극심한 했다. 그리고 햇빛을 보면 비타민D가 생성되 우울증
스트레스를 받고 있다. 환자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. 이 때문에 여러 타입을
주어 많은 창을 내주어 햇빛을 많이 받게 하였다.